『I Thought I Saw a... Bear!』는 유아용 보드북으로, 어린이들이 슬라이더를 움직이며 숨겨진 곰을 찾아보는 숨바꼭질 놀이를 통해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유아들의 관찰력과 소근육 발달을 도와주며, 반복되는 문구와 슬라이더를 활용한 인터랙티브한 요소는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합니다.
이 책은 각 페이지마다 슬라이더를 움직여 곰이 숨겨진 장소를 찾아보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은 "I thought I saw a bear..."라는 반복되는 문구와 함께, 곰이 자동차, 기차 등 다양한 탈것에 숨어 있는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슬라이더를 움직이는 간단한 동작을 통해 아이들의 소근육 발달과 관찰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리디아 니콜스의 밝고 단순한 일러스트는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각 장면마다 숨겨진 곰을 찾는 재미를 더합니다. 특히, 구글 두들(Google Doodle) 아티스트로도 활동한 그녀의 그림은 독특한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시리즈 소개>
『I Thought I Saw a...』 시리즈는 다양한 동물을 주제로 한 보드북 시리즈로, 『I Thought I Saw a... Bear!』 외에도 『I Thought I Saw a... Crocodile!』, 『I Thought I Saw a... Dinosaur!』, 『I Thought I Saw a... Lion!』 등이 출간되어 있습니다. 각 책마다 다른 동물이 숨바꼭질을 하며, 아이들에게 반복적인 패턴과 다양한 동물에 대한 인식을 제공합니다.
Hide-and-seek fun with sturdy sliders!
This silly but stylish slider book is sure to give little ones a giggle. They'll love joining in a game of hide-and-seek as they move the sliders to reveal the animal hiding in every scene. With beautiful artwork from Lydia Nichols, the whole family will enjoy reading and playing with this novelty se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