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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Push the Button』 시리즈는 어린이들을 위한 유쾌하고 상호작용적인 그림책 시리즈로, 빌 코터(Bill Cotter)가 글과 그림을 맡았습니다. 이 시리즈는 주인공 래리(Larry)와 함께 독자들이 책 속 버튼을 "누르지 말라"는 경고를 무시하고 누르게 되는 유머러스한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시리즈의 특징> • 참여형 구조: 어린이들이 책에 직접 말을 걸거나 버튼을 누르게 유도하여 몰입도를 높입니다. • 단순하면서 유쾌한 그림체: 강렬한 색감과 귀여운 캐릭터들이 시선을 끌어당깁니다. • 반복과 예측 불가의 재미: 버튼을 누르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는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 감정 표현 학습: 래리의 표정 변화를 통해 감정 표현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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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정빈이랑 같이 했던 책인데 열심히 버스도 만들어서 영어공부했어요..
비타500 같은 상자에 노란색 융을 깔아서 사람들을 붙였네요 찍찍이로
바퀴까지 만들려서 음료수 병뚜껑도 모았는데 거기까지는 못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