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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뉴베리상 메달 수상작. 젊음과 비극, 유머가 함께 어우러져 있는 작품으로 끊임없는 사랑과 희망으로 빛나는 청소년 소설이다. 케이티 타케시마의 언니 린은 모든 사물을 키라키라 보았다. 하늘도 키라키라했고, 바다 역시 키라키라했으며, 사람들의 눈동자 역시 마찬가지였다. 세상을 바라보는 자신만의 특별한 눈을 가지고 있었던 린은 케이티에게 세상을 보다 멀리 보는 법을 가르쳐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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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정빈이랑 같이 했던 책인데 열심히 버스도 만들어서 영어공부했어요..
비타500 같은 상자에 노란색 융을 깔아서 사람들을 붙였네요 찍찍이로
바퀴까지 만들려서 음료수 병뚜껑도 모았는데 거기까지는 못했네요..